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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친한파 해외 리더 육성
JGSP 첫 도입… 6개국 6명에 5년간 전액장학금
       
면번호 : 23면
입력 : 2008-04-15 00:00
joongdo.kr/pq?200804150070
▲ 배재대는 체코, 불가리아, 벨로루시, 우즈베키스탄 등 6개 나라에서 6명의 학생을 초청해 한국어 연수과정부터 학부과정까지 5년간 수업료 일체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 배재대는 체코, 불가리아, 벨로루시, 우즈베키스탄 등 6개 나라에서 6명의 학생을 초청해 한국어 연수과정부터 학부과정까지 5년간 수업료 일체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배재대(총장 정순훈)가 외국인 초청 유학프로그램인 ‘주시경 글로벌리더 장학생 프로그램(JGSP)`을 처음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배재대 주시경장학금은 배재학당 출신의 한글학자인 주시경 선생을 기리고 한국을 이해하는 ‘친한파(親韓派) 해외 리더`를 키우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체코, 불가리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 6개 나라에서 6명의 학생을 초청했다.

이들은 한국 주재 외국공관과 주한 외국공관에 추천을 의뢰해 선발한 학생들로 한국어 연수과정부터 학부과정까지 5년간 수업료 일체를 장학금으로 지급받는다.

체코 팔라키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 생인 마이클 우티칼(Michal Utikal.24)씨는 “평소에도 한국에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해오던 중 우연히 대학으로부터 이 장학제도를 소개받았다”며 “컴퓨터공학과 함께 한국 경제를 배워 체코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에 취업하는 게 희망"이라고 말했다.

배재대 정순훈 총장은 “배재학당의 설립 취지를 실천하고 실질적인 세계화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2010년까지 40개 국가의 인재를 초청해 교육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오희룡 기자 huily@
기사입력 : 2008-04-15 00:00           면번호 : 23면       <오희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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