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 혼자 산다' 예고 |
28일 오후 11시 10분 MBC-TV ‘나혼자 산다’ 202회에서는 ‘나를 위한 쉼표’를 찍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먹보 소시오패스’로 악역계의 샛별로 떠오른 ‘대세배우’ 2PM 준호가 뜬다. 현실에선 24시간 반려묘들을 모시고(?) 사는 이 집사라는데~ 그리고! 중간고사에 벌벌 떠는! 평범하지만 훈훈한 대학원생 라이프까지! 청량美 뿜뿜! ‘훈대딩’ 준호의 싱그러운 캠퍼스 라이프 최초 공개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던 나래바! 그런데 ‘박사장’ 나래, 돌연 나래바 임시 폐업에 들어가다! 도대체 나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게임 덕후들의 노량진 대첩이 있다는 첩보가 접수됐다. 게임 동호회 정모에 참석한 시언! 게임 헌터들과 함께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아이템 사냥 대결!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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