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우 김선아의 복근 관리법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선아는 "아픈 사람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잠도 안자고 다크서클이 올라오도록 했다"며 일부러 살을 빼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살을 뺀다거나 비키니 몸매를 위해 일시적인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라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관리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김선아는 "저는 지금 복근이 있다. 왜냐하면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600개 정도를 하루도 안 빠지고 1년 동안 한적이 있다"고 몸매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달라진 외모에는 꾸준하게 운동해 왔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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